총 자금이 얼마 없는데 이걸해도 되려나하고 스마트스토어 시작 할 때 부터 고민을 했지만,
결국은 광고라는걸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딱히 저 썸네일에 혹해서 하는건 아닙니다.
광고라는 시스템도 한번 써봐야 하지 않을까 해서 어짜피 판매가 너무 확대서 자금 부족이 일어나지 않으니,
충전식으로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광고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냥 그대로~~~ 저대로~~~ 일단 똑같이 해보았습니다.
해보고 문제가 터진 것을 또 고래고래 소리질러 보겠습니다.
70만원중에 11만원이라니 미친 짓 같습니다.
절대로 어느정도 수익이 생기기 전까지는 비용을 최대한 외부비용은 아낄려고 했는데
훅 나가버리니깐 또 마음은 편치 않네요.
근데 기분이 나쁜게 또 있습니다.
네이버 광고 여기는 사이트가 자꾸만 별것도 아닌데 경고메세지 창처럼
붉은 창이 많이 떠서 사람을 불안하게 만듭니다.
현재 이런식으로 광고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심사하는 중일텐데.
바로 위에서 이런 무시무시한 경고처럼 표시한다거나,
로그인할때 번쩍번쩍 무언가 오른쪽 아래에 경고창이 떳다가 사라집니다.
좀 더 써보고 판단을 해야겠지만, 첫 시작에 참 서로 사인 맞추기가 힘들것 같은 파트너 같습니다.
리뷰글을 쓸때 써져있는 글을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마트스토어 자체 관리 페이지는 참 초보자와 첫 창업장에게 하나하나 설명해 주는
친절 그자체로 이끌어가주고 있는데, 광고 페이지는 과도하게 예민하게 대응 하는것 같아 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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