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말했는데
스마트 스토어의 경우 대량등록을 통해 등록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마진이 엄청 높은 상태에서 판매가 거의 안된다고 보고 있는데
계속해서 문제가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지재권만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물건 판매에대한 거래권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온 메일을 보겠습니다.
현재 해당 메일을 본 후 저는 상품을 내린 상태입니다.
지재권 문제가 아니라 보시면 협의없이 물건을 판 것에 대해서 문제 였습니다.
이처럼 물건을 팔 때는 1:1로 물건을 가져와서 팔 수 있는 사람을 지정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계약된 분들이 물건을 소싱을 한 후 빠르게 팔기위하여 도매사이트에 올린 것으로 추정합니다.
메일 확인 후 도매사이트 확인을 해보니까.
판매 등급 레벨이 9등급이었다는 것을 확인 했었습니다.
행여라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도매사이트에서 물건을 가져 오시는 분은
절대적으로 판매자 등급이 높은 분들을 위주로 하셔야합니다.
1 ~ 2등급, 골드 막 이런식으로 위에서 2순위 등급까지만 물건을 파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9등급 또는 최하 등급으로 신규 등록이 되시는 분들이 신규아이템을 가지고 온다고
선택을 하시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저도 물론 그런 생각도 있는데,
장기적으로 물건을 판다고 한다면 우리가 스트레스틑 최대한 줄이는 방향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저쪽에 받는 사람 목록을 보면 저 포함하여 2명이었습니다.
그분도 아마 저와 같이 말려들어 간것으로 추정됩니다.
보통 보면 1주일에 한번씩 사건에 대한 메일을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량 등록시에는 이것저것 무언가 이상한 것이 끼어 있을 수 있음을 주의합시다.
도매사이트에서는 판매자를 보호해 주지 않고 자기들은 연락을 받고 상품을 조치 후
공지사항을 올리면 끝입니다.
판매자를 보호해 주지 않습니다. 저번 지재권 같은 경우에도 메일로 문의를 넣으니
'사이트에서는 상품을 내렸습니다.' 라고 끝입니다.
공지사항을 보지 못하고 물건을 대량으로 등록이 되면 이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대량 등록의 경우에는 엑셀 파일로 등록하는 것보다 솔루션이라고하는 대량 등록 관리 프로그램을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3달째 다되가는 중에 완벽하게 판매가 된 건수는 2건 그동안에 주문은 5~6건도 왔었습니다.
근데 재고 관리가 안되거나 가격이 변동, 상품 내림등으로 취소를 다 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스토어의 패널티만 계속 쌓여서 지금 뭘 하는 것이 무섭습니다.
키워드 등 상품을 파는 방법이 문제가 우선아니라 역시 상품 소싱을하는 방법이
최우선으로 고려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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