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장에서 물건 재고 없음 등으로 스마트 스토어가 패널티를 받고 있다고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판매 페널티의 기준이 200% 였던 것 같은데 이게 또 줄어들은 감이 있네요?
판매 페널티는 1점씩 오르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우리가 많이하는 재고 부족으로 인한 취소로
판매자가 판매취소 -> 금액 환불시 2점의 페널티가 주어집니다.
저는 제가 진 책임에 대해서 라고 생각하고
CS라고 해서 고객에게 연락을해서 상품 취소를 요청하는 것보다 제가 취소를 하고 톡톡 기능을 이용하여
문자를 보내는 방식으로 했었습니다.
이미 점수는 10점을 찍은 상태에서 패널티 비율이 200%에서 시작해 167%를 맞다고 하면 33% 충족 상태
조만간에 판매 활동의 제한이 될 것 같습니다.
스마트스토어 CS관리에 대해서 보면 다들 판매에 대해서 고객에게 먼저 연락을 하고
상품 취소를 요청을 하는게 CS의 관리라고 하는데 이런 문제 때문인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상품 판매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인데 이걸 페널티 식으로 관리 하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좀 너무 빡빡하게 관리를 위한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를 한다는 것도 용서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저렇게 패널티를 받다 보니 아에 솔루션기능이 있는 도매사이트를 이용을 해서 현재 등록 중이고
지금은 제가 컴퓨터에 앉으면 우선 해당 사이트에서 하는 것이
재고 최신화 / 가격 최신화 / 상품 내림 삭제 최신화 를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한시간 반 간격으로 계속 업데이트를 하려고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지재권 침해 건도 2번이상 받다보니 틈만나면 계속해서 등록 상품에 대해 업데이트를 하는 것 같습니다.
대량등록 프로그램이 가격이 전부다 너무 비싸서 50 ~ 100만원 이하의 자금없이
돈없는 사람들이 투자를 시작한 분들은 이게 또 사용하기가 많이 막히는 것 같습니다.
대량 등록 프로그램들은 길면 1달~ 2달 짧으면 10일 정도 밖에 무료체험 기간을 안주는 것 같은데
처음부터 초보자가 접근을 하기에는 무리인 상태인 것 같습니다.
1달 ~ 2달은 저처럼 등록으로 인해 사건사고를 처리하는데만 허우적대야 하는데 어렵네요.
처음 시작하시려는 분들은 '상품소싱에서 물건을 100개 이상등록시 어떻게 할까?' 를
한번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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